About willy

윌리는 누구일까요?

My Story

평소 주말이면 늘 집에 없던 주말 여행가이자,
사진에 미쳐 살던 아마추어 여행작가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IT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HR 및 비즈니스 기획 전문가로 다양한 업종, 다양한 규모의 회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가슴 떨리는 일을 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에서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일들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A weekend traveler who was not at home on weekends,
and an amateur travel writer who lived crazy about photography

I majored in electronics at university and started my first career as a software engineer at an IT company.

Since then, I have worked in various industries and companies of various sizes as an HR and business planning expert.

And now, to do something that makes my heart race
I’m trying new things by communicating with various people on digital platforms.

Why willy ?

willy blog

디지털 세상으로 가기 위해 처음 만든 닉네임 'Willy' 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I want to communicate with various people all over the world under the first nickname ‘Willy’ to go to the digital world.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자유로운 생각과 끊임없는 고민 그리고
도전하는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ather than being complacent, I think free thinking, constant thinking, and passion for challenging can change the world.’

W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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